[전공수] [1:48 AM] 수-말씀묵상/욥기 14:13~22
욥의 소망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실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13절).
인생은 고통의 바다와 같습니다. 거울처럼 고요하게 잔잔하다가도 금세 폭우가 쏟아지고 무서운 파도가 몰아치기도 합니다. 잠시 후의 상황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이러한 시련을 예방하거나 저항할 능력이 없습니다. 천재지변이나 전쟁, 기근 등에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 날에 성도의 방패가 되시며, 산성이 되십니다(시 37:38) ♥ 오늘도 성도들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섬기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HOozD28V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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