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말씀묵상


[전공수] [1:42 AM] 목-욥기 12:7~25

자연에게서도 배우자

 

7-11절에서 욥은 짐승, 공중의 새, 땅, 바다의 물고기 등에서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자연에게서 배우고자 한다면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스라엘의 경건한 지혜자 아굴은 개미와 사반과 메뚜기와 도마뱀에게도 배울 것이 있음을 역설했습니다(잠 30:24-28). 

 

우리를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것은 성경 말씀이지만, 자연은 교과서인 성경을 돕기 위한 참고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 자연을 열린 눈, 신앙의 눈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창조의 섭리와 역사와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학생은 교과서로만 공부하지 않습니다. 좋은 참고서와 함께 공부할 때 학업의 능률이 오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tVeZN-Z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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