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는 아마존 강변마을 사람들(강명관 선교사)!


도버은혜장로교회선교동역여러분께  아마존에서 살롬을 전합니다

요즈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이번에 까삐랑가 희망의 학교에서는 16명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헌신된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마존 강변 마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희망이 되며 기쁨이 되어 살아가길 소망하며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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