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5 AM] 수-말씀묵상/신명기 4:15~24
하나님의 질투는 거룩하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기에, 사람이 부패한 마음으로 제멋대로 하나님을 상상해 여러 형상으로 만들어 놓고 경배하는 일에 대해 격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고 싶으셔서 모든 만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고, 인간에게만 영혼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찬양하고 경배하고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시지만, 우상 숭배를 비롯한 죄에 대해서만큼은 단호하게 심판하시고 징계하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PVdkgic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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