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2 AM] 목-말씀묵상/신명기 26:12~19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안식년을 기준으로 셋째 해, 즉 3년째와 6년째마다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이는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십일조가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신앙 고백으로 드려지고, 또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십니다. 

결국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자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 하나님의 모든 계명은 순종을 통해 경험되는 진리입니다.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손과 발, 시간과 물질을 이웃을 위해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9KlYmEHS2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