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34 AM] 수-말씀묵상/신명기 29:22~29
하나님과 맺은 사랑의 언약
이스라엘은 언약의 수혜자이므로 가나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영광스러운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미래는 결코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16~29절).
“언약을 버리고 …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25~26절). 하나님을 배역한다면, 이스라엘이 아무리 선택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이 당하는 재앙은 당대의 가나안이라는 시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미래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 나는 말씀대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 날마다 묵상한 말씀 씨앗을 기도로 심을 때, 하나님이 미래에 어떤 열매를 맺게 하실지를 기대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3UEUtFZe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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