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2:45 AM] 수-말씀묵상/야고보서 3:1~12
세상에서 가장 단 샘물
혀는 작은 지체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혀의 파괴력은 지옥 불처럼 사람들에게 엄청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숲을 태우는 것처럼, 말실수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함부로 혀를 놀리며, 독이 담긴 말을 너무 쉽게 내뱉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성도의 입에서는 쓴 물과 단물이 동시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나는 부주의한 말, 부정적인 말을 얼마나 많이 쏟아 냅니까? ♥ 그동안 너무 쉽게 말하고, 말한 것에 책임지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syuUlWe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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