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2:56 AM] 월-말씀묵상/야고보서 2:1~13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자
야고보가 사역했던 교회의 소작농들은 보통 겉옷이 한 벌밖에 없을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성도들이 그들의 겉모습과 신분 때문에 그들과 함께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사람도 예수 믿고 몸 된 교회의 지체가 되었다면 차별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차별하지 않고 택하셔서 그에게 풍성한 믿음을 주시는 분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판단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나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며 차별하진 않습니까? ♥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 적용되는 공동체를 만듭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Od9v6PT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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