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50 AM] 금-말씀묵상/신명기 33:1~7
오복에 비할 수 없는 최상의 복
신명기의 마지막 부분을 기록할 때 즈음, 모세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목자의 심정으로, 영적 아비의 심정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축복합니다.
결국 모세의 입을 통해 선포된 축복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여호와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요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는 선물에 눈이 멀어 선물 주시는 분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 하나님과 그분 말씀이 곧 나의 기업이며, 내게 주어진 가장 큰 복을 믿습니까? ♥ 하나님이 내게 복 주시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임을 기억할 때, 내 삶의 태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bmrBO1eL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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