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말씀묵상


[전공수] [2:10 AM] 토-욥기 3:20~26 

삶의 목적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23절). 죽이시려면 빛을 주지 말지, 왜 하나님은 욥을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었을까요? 

 

바울도 욥과 비슷한 입장이었습니다.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빌 1:23).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빌 1:25) 죽는 것이 더 좋지만 나는 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바울은 믿음의 연단을 받았습니다. ♥ 욥의 연단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용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ESRp6iS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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