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5 AM] 금-욥기 3:11-19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재물과 자녀와 건강마저 완벽히 거두어 가서 더 이상의 어떤 소망도 없어져 버린 자시에게는 왜 죽음조차 외면하는냐는 질문을 욥은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사명을 끝내지 않은 자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눅2:26). 예루살렘의 시므온은 예수님을 친히 보고 증거 할 때까지 그를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 인간적으로 볼 때 욥의 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 그러나 욥의 막중한 사명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자신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lb5dxL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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