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9 AM] 화-말씀묵상/욥기 2:7~10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사탄은 욥의 몸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욥의 아내가 욥에게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합니다.
하루아침에 전 재산 다 잃고, 열 명의 자녀 다 잃고, 건강마저 잃은 상황에서 신앙의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가? 그래도 하나님을 믿을 만한가? 를 묻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믿음이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 무한의 가치를 가진 것이 믿음입니다.
♥ 사도 바울은 자신의 믿음을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 모세는 왕궁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는데 그 특권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을 겪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OevnjWvVY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