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2:17 AM] 토-욥기 11:1~6
입에 파수꾼을 세워라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2절). 소발은 욥에게 말이 많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10:19)고 했습니다. 욥의 경우도 친구들에게 반론을 재기하다 보니 말이 많아졌지만, 또한 자신을 공격할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사람(약 3:2)이라 했습니다.
♥ 성도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란 말을 들어야 합니다. ♥ 바울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https://www.youtube.com/watch?v=gU4do32Sr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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