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39 AM] 금-욥기 10:2-22
삶의 소망이 끊어졌을 때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18절). 욥은 하나님! 왜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습니까?라고 질문합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은 노년에 아브라함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까? 이유는 이삭을 통해 믿음의 가계를 이어갈 뿐 아니라 하나님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한나에게 사무엘을 주신 것도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정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사명이 분명 있습니다. ♥ 나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는다면 현실의 삶이 힘들다고 원망하거나 불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aIqilD7Q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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