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7 AM] 금-욥기 7:7-21
삶의 소망이 끊어졌을 때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8절). 욥은 회복의 소망을 완전히 잃은 상태에서 오직 죽음만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더 이상 어떤 가망도 없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소돔 성에서 가나안 남부 지역 연합군에게 패하여 사로잡혀 간 롯을 아브라함이 이끄는 소수의 병사들을 통해 구원하셨습니다(창 14:14-16). 다니엘의 세 친구도 풀무불에서 구원받았습니다(단 3:27).
♥ 다윗은 자신이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짐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시 40:2). ♥ 예수님을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으로 묘사했습니다(사 42:4). https://www.youtube.com/watch?v=9Ow2lPC4j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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