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38 AM] 목-욥기 7:1~6
일상 속에 숨겨진 축복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4절). 욥은 궤양성 피부병으로 고생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밤에 더욱 통증이 심하여 사람을 마르게 함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입니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꼬박 밤을 새울때가 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라며 잠을 잘 자는 것을 사랑과 행복으로 표현했습니다.
♥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전 5:12). ♥ 욥은 괴로움으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서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_AiLqBdP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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