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3 AM] 화-말씀묵상/욥기 6:14~23
물 없는 오아시스
“떼를 지은 객들이 시냇가로 다니다가 돌이켜 광야로 가서 죽고”(18절). 광야가 많은 중동 지방에서 물을 찾지 못해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광야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쉬고 물을 얻을 것인지 계획을 세웁니다. 만일 어떤 오아시스에 도착했는데, 물이 없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욥은 친구들에게서 광야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처럼 자신의 문제 해결을 기대했지만, 친구들의 말에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 입술로는 복음을 전하는데, 행동이 따르지 않아 실망한 경험이 있습니까? ♥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매고 바닷가에 빠드려지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마 18:6). https://www.youtube.com/watch?v=uRsorIufY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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