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2:02 AM] 토-욥기 6:1~7
감당치 못할 시련
욥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괴로움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3절)고 말합니다. 이는 욥이 당하고 있는 고난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욥의 소유를 치고 그의 몸을 치면 욥이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고 장담하였지만, 하나님은 욥에게 그러한 고난마저도 능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연단은 성도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 다니엘의 세 춘구는 칠 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 그들의 시험이 어찌 인간이 감당할 만한 시험이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시험까지도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극복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bFvv6Lt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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