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1:49 AM] 화-말씀묵상/행 27:27~37
삶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미치라
이 배를 이끄는 사람은 더 이상 선장도, 백부장도 아닌 죄수 바울입니다. 거룻배를 끊어버리는 것은 상당한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지만, 군인들은 바울의 말에 즉각 따릅니다(30~32절).
그뿐 아니라 바울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식사도 하게 합니다(33~36절).
죽음을 통과해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죽음과도 같은 광풍을 통과한 276명 앞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며 거룩한 생명의 식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있게 하신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까? ♥ 우리도 바울처럼 보냄 받은 삶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 그곳에 소망의 빛을 비춰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jkeL6Th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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