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 [2:38 AM] 목-말씀묵상/ 행 26:24~32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바울의 변론을 들은 총독 베스도는 바울이 미쳤다고 말합니다(24절).
바울은 2년여 동안 가이사랴에 억류된 상태였지만, 그의 관심은 오직 예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었고, 복음을 전할 기회가 오면 한 사람에게 집중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만날 때가 있지만, 그마저도 우리의 사명을 위해 선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전도하기로 마음에 품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 우리 모두 바울처럼 세상이 두려워할 정도로 복음에 매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SdC5eJ_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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