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말씀묵상


[전공수] [1:13 AM] 월-말씀묵상/신명기 2:10~16 

죄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와 같다

 

홍해를 건넌 것이 애굽의 노예 생활의 종말을 의미하듯, 세렛 시내를 건넌 것은 오랜 광야 생활이 끝나고 약속의 땅에서 새 시대가 시작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그냥 들여보내지 않으셨습니다. 1차 인구 조사 때 20세 이상 된,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민 1:3)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나안을 진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그곳을 정탐한 후에 하나님을 원망했기 때문입니다. 

 

♥ ‘뭐 어때,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실 텐데’라고 생각하며 죄를 아주 가볍게 여기진 않습니까? ♥ 하나님은 결코 죄를 가볍게 보거나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5rmFToJ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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